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2연패 도전

[월요신문=문용준 기자]KPGA 투어 17번째 대회이자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DGB금융그룹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이 22일부터  나흘간 경북 칠곡군 소재 파미힐스CC 동 코스(파71. 7,215야드)에서 진행된다.

2016년부터 KPGA 코리안투어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며 한국프로골프의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DGB금융그룹 오픈에는 국내 최고의 골퍼들이 대거 출전한다.

 

박상현 프로
박상현 프로

먼저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9,동아제약)이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2021년 'DGB금융그룹 오픈'에서 우승하며 본인의 KPGA 코리안투어 통산 10승을 달성하고 국내 투어 최초로 통산 상금 4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박상현이 'DGB금융그룹 오픈'에서 우승하면 대회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작성하는 선수가 된다. 본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성공한 선수는 아직 없다.

 

최진호 프로
최진호 프로

지난주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진호(38.COWELL)가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최진호는 2016년 '제12회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DGB금융그룹 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면 약 7년만에 시즌 2승을 기록하게 된다.

 

서요섭 프로
서요섭 프로

서요섭(26,DB손해보험)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서요섭은 '바디프랜드 팬텀로보 군산CC 오픈'과 'LX 챔피언십'에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2승에 성공했다. 서요섭이 'DGB금융그룹 오픈'에 우승하면 생애 최초 시즌 3승에 성공한다.

언제든 우승이 가능한 실력파 골퍼들도 우승을 위해 출전한다. 함정우,허인회,이태희,김한별,이형준 이태훈,배용준,문도엽,조민규 등이 우승 트로피를 품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제네시스 포인트, 제네시스 상금순위 순위도 또다른 관심사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포함한  TOP10 선수들의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현재 1위 김민규, 2위 김비오, 3위 서요섭에, 4위 이준석, 5위 옥태훈, 6위 배용준, 7위 황중곤, 8위 신용구, 9위 조민규, 10위 함정우, 11위 강경남이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민규와 더불어 김비오, 이준석, 황중곤,  신용구는 'DGB금융그룹 오픈'에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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