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수석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7.27. 사진=뉴시스
최상목 경제수석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제4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7.27. 사진=뉴시스

[월요신문=고서령 기자]대통령실은 19일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 최대한 빠른 속도로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2024년 1기 신도시 재정비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8·16부동산 대책'을 두고 공약 파기 논란이 거세지자 진화에 나선 셈이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등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대해 "정부가 발표한 '2024년 마스터플랜 수립완료'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빠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상 신도시같이 도시재창조 수준의 마스터플랜은 5년 이상 걸리는 게 통상적이라며 "1년 6개월 정도 마스터플랜이 소요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공약과 대통령의 약속대로 최대한 빠른 속도로 1기 신도시 재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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