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솔, 사진으로 보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장면
메이저 "한화 클래식 2022 에서 시즌 2승 하고 싶다"

[월요신문=문용준 기자] 지한솔(26,동부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3타 차를 극복하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한솔은 7일 제주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파72·6천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전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67-69-71-67)를 기록한 지한솔은 2위 최예림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1년 3개월 만에 투어 3승을 달성한 지한솔 프로의 우승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다.

 

3번 홀 티샷
3번 홀 티샷

 

5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는 지한솔
5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하고 있는 지한솔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121m 거리의 세컨샷을 치고 있다. 지한솔은 완벽한 버디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18번 홀 페어웨이에서 121m 거리의 세컨샷을 치고 있다. 지한솔은 완벽한 버디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한솔이 18번 홀에서 친 세컨샷, 깃대를 맞고 홀 40cm 근처에 멈추면서 사실상 우승이 확정되었다.
지한솔이 18번 홀에서 친 세컨샷, 깃대를 맞고 홀 40cm 근처에 멈추면서 사실상 우승이 확정되었다.

 

18번 홀 세컨샷을 확인하고  미소를 보이는 지한솔
18번 홀 세컨샷을 확인하고  미소를 보이는 지한솔

 

반면  최예림은 그린 엣지 근처(10.4m)의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약간 짧게 멈추면서 우승은 지한솔로 확정됐다.
반면  최예림은 그린 엣지 근처(10.4m)의 거리에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약간 짧게 멈추면서 우승은 지한솔로 확정됐다.

 

최예림이 홀아웃을 하며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최예림이 홀아웃을 하며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우승이 확정된 후 환호하는 지한솔
우승이 확정된 후 환호하는 지한솔

 

기분좋은 물세례,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펼친 최예림-박현경이 물세례를 하며 축하를 하고 있다.
기분좋은 물세례, 챔피언 조에서 경기를 펼친 최예림-박현경이 물세례를 하며 축하를 하고 있다.

 

우승 자켓
우승 자켓

 

우승 상금 1억 6천200만원을 받고 있는 지한솔
우승 상금 1억 6천200만원을 받고 있는 지한솔

 

부상은 주얼리 세트
부상은 주얼리 세트

 

우승 소감 말하는 지한솔
우승 소감 말하는 지한솔

 

물허벅 세레모니
물허벅 세레모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하이라이트 '물허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하이라이트 '물허벅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에 키스
우승 트로피에 키스

 

자켓 벗고 다시한번 입맞춤
자켓 벗고 다시한번 입맞춤

 

우승자 만이 할 수 있는 우승 세레모니
우승자 만이 할 수 있는 우승 세레모니

 

우승을 함께한 캐디와 함께
우승을 함께한 캐디와 함께

 

출전 선수들과 기념촬영
출전 선수들과 기념촬영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지한솔
기자단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지한솔

 

Q.우승 소감?

A.후반에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들었는데, 이렇게 이 자리에 올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다.

Q. 마지막 4홀을 남겨두고 4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당시 어떤 심정이었는지?

A.후반에 좋아하는 홀이 많이 남아 있었다. 파5 홀(15H)에서 장거리 퍼트가 들어가면서 흐름이 나한테 왔다고 생각했다. 이어서 파3 홀(16H)에서 버디를 다시 기록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Q. 시즌 2승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

A.당연하다. 다음에는 조금 더 큰 대회 우승을 노려보고 싶다. '한화 클래식 2022' 우승이 욕심난다. 메이저 대회인 만큼 모두에게 어려울 수 있어서 나 역시도 충분히 우승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Q. 다음 우승을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A.이번 대회 때 바람 계산과 클럽 선택을 단순하게 생각해서 보기를 기록했다. 날씨를 고려해서 조금 더 신중하게 플레이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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